*부상자*

인디애나는 앤드류 넴하드(D급)가 결장하며 브루스 브라운(C급)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A급), 크리스탑 포르징기스(A급), 샘 하우저(D급)의 출전여부가 불투명 하다.

하루 휴식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제이슨 테이텀, 크리스탑 포르징기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보스턴 이다. 보스턴의 전력이 우위에 있지만 제이슨 테이텀, 크리스탑 포르징기스 2명의 선수중 1명이라고 결장한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보스턴이 (1/7) 백투백 원정에서 118-101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디애나가 (12/5) 홈에서 122-112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리스 할리버튼(26득점, 13어시스트, 10리바운드)이 턴오버 제로(0개) 경기를 하는 가운데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반면,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32득점)과 제일런 브라운(30득점)이 분전했지만 즈루 할러데이(9득점)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또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알 호포드(2득점, 7리바운드)의 골밑 공격과 수비에서 문제가 나타난 패배의 내용.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보스턴이 (11/2) 홈에서 155-104 승리를 기록했다.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30득점)과 제일런 브라운(16득점)이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경기. 이적생 즈루 할러데이가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큰 키에 탁월한 슈팅력을 갖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3득점)의 위력도 나타난 상황. 또한, 2경기 연속 전반전(75-54)에 사실상의 승부를 결정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6개 마진을 기록했다. 반면,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상대에게 56.8%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허락한 경기.

수비를 생각하지 않는 난타전이 펼쳐질 것이다. 오버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