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토이 스토리 5' 200만 돌파…3주 연속 주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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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3∼5일 42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8.6%)이 관람해 주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 누적 관객 수는 221만8천여 명이다.
'토이 스토리 4'(2019)에 이러 7년 만에 나온 이번 작품은 우디와 버즈, 제시 등 원조 장난감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한다.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가 아이들의 관심을 빼앗아 가면서 위기에 처한 장난감들이 해결책을 찾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신민아 주연의 스릴러 '눈동자'는 주말 동안 35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32.7%)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 누적 관객 수는 84만2천여 명이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영화 '군체'는 7만여 명이 관람하며 3위,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마티 슈프림'은 3만8천여 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가 44.7%로 1위를 기록했다. 8만6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8일 개봉하는 '모아나'는 예매율 16.2%(예매 관객 3만1천여 명)로 2위를 차지했다.
'토이 스토리 5'는 예매율 8.0%(1만5천여 명)로 3위를 기록하며 현재 상영 중인 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였다.
'눈동자'가 7.2%로 4위, '마티 슈프림'이 2.6%로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