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도 JTBC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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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원작·이준영 주연…'아내의 유혹'·'펜트하우스' 김순옥 작가 참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재벌집 막내아들' 원작자 산경 작가가 쓴 웹소설 '신입사원 강회장'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JTBC는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을 내년에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축구선수 황준현과 대기업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바탕으로 각색했다. 2022년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이어 산경 작가 웹소설이 또 JTBC 드라마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배우 이준영이 주인공 황준현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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