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NCT 텐, SM과 계약 종료…"그룹 활동 참여는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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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획자 나상천 소설가 데뷔…RBW, 걸그룹 오디션에 AI 기술 도입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NCT 텐, SM엔터 떠난다 = 그룹 NCT와 웨이션브이(WayV)로 활동한 태국인 멤버 텐이 오는 8일자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SM은 6일 "향후 웨이션브이와 NCT 그룹 활동에 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텐은 2016년 4월 NCT의 유닛(소그룹) NCT U로 데뷔해 10년간 활동했다.
SM은 "데뷔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K팝 기획자 나상천, 첫 소설 '어느 멋진 도망' 출간 = K팝 기획자 나상천 씨가 오는 22일 첫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을 펴낸다.
'어느 멋진 도망'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네 인물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씨가 지난 2023년과 2024년 직접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
이 소설은 KT 밀리의서재 출판 브랜드인 오리지널스를 통해 출간된다.
그는 오는 2027년 8월 공연을 목표로 뮤지컬 '까미난떼'도 개발하고 있다.
▲ RBW, 캐스팅 오디션서 AI 기술 도입 =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RBW)는 차세대 걸그룹 발굴을 위한 캐스팅 오디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RBW는 AI 기반 캐스팅 플랫폼 '캐스틱'과 손잡고 오는 6월 30일까지 신인 걸그룹 멤버를 모집하는 오디션을 연다.
지원자가 종이 프로필과 포트폴리오를 플랫폼에 업로드하면, AI 기반의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추출해 디지털 지원서로 변환해준다.
또한 AI가 이 지원자들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담당자의 검토 시간이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된다고 RBW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