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오늘 미니앨범 '춤'…"댄스 본능 일깨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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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서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더 좋은 무대 만들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춤'(CHOOM)으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멤버들은 '춤'이란 제목처럼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앨범에 담았다.
신보에는 동명 타이틀곡 '춤'(CHOOM)을 비롯해 '문'(MOON),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록드 인'(LOCKED IN)까지 힙합, 댄스, 알앤비(R&B)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 네 곡이 수록됐다.
멤버 아현은 소속사를 통해 "얼른 컴백해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몬스티즈'(팬덤명)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며 "무엇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을 선보이게 돼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키타는 타이틀곡에 대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라며 "그동안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 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을 준비했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고 소개했다.
루카도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느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것"이라고 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다음 달 26∼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 '춤'에 돌입한다.
파리타는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며 "이번 월드투어에선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