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육중완밴드, 삶 애환 담은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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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데뷔 2주년 팝업·이수 신곡 '어 보이 프롬 더 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육중완밴드, 삶의 애환과 가장 무게 노래 = 육중완밴드가 15일 오후 6시 신곡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가 밝혔다.
'오늘도 나는 악착같이 돈을 번다'는 새벽 알람에 눈을 뜨고, 가족을 위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길에 오르는 가장의 뒷모습을 그린 곡이다.
노후에 대한 불안, 자식의 미래, 부모의 병원비, 줄어들지 않는 대출 이자 등 중장년층의 실감 나는 애환이 담겼다. 육중완밴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현실적인 노랫말이 조화를 이뤘다.
육중완밴드는 "이 노래는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오늘도 조용히 삶과 씨름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먹여 살리며 하루를 지켜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 넥스지, 데뷔 2주년 기념 팝업 = 그룹 넥스지가 15∼21일 서울 강동구 매드베이커리에서 데뷔 2주년을 기념한 미니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튼가 밝혔다.
이번 팝업은 5월 20일 데뷔 2주년 기념일을 맞아 팬들에게 익숙한 '생일 카페'를 공식 팝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수행 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하는 미션 4종, 메시지 남기기, 동물 캐릭터 '넥스주' 커스터마이징(맞춤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코너도 마련된다.
▲ 이수 '어 보이 프롬 더 문' = 밴드 엠씨더맥스의 이수가 15일 오후 6시 신곡 '어 보이 프롬 더 문'(A Boy From The Moo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325E&C가 밝혔다.
이 곡은 밴드 문차일드(엠씨더맥스의 전신)의 2000년 데뷔 앨범에 실린 동명의 노래를 재해석한 것이다.
'어 보이 프롬 더 문'은 달에서 온 소년이 지구에 홀로 남겨진 소녀를 찾아 나서는 애틋한 여정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이수는 원곡의 서사는 유지하면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더했다.
노래의 반주를 담은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도 함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