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청소년 고민 들어드려요"…유니세프 '마음모아 비밀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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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불안·외로움 3편, 매주 유튜브 공개…실제 사연 바탕 제작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청소년 마음건강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니세프 한국위는 TXT와 함께 청소년 마음건강 콘텐츠 '마음모아 비밀상담소'를 5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니세프 한국위 및 TXT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콘텐츠는 유니세프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TXT 월드투어 내 유니세프 부스를 통해 접수된 실제 청소년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청소년 정신건강 전문가인 김현수 교수가 자문을 맡았다.
5일 수빈·휴닝카이 편 '슬픔과 우울', 12일 연준·김현수 교수 편 '불안', 19일 범규·태현 편 '외로움' 순으로 공개된다. 유튜브의 '청소년 정신건강 동영상 섹션'에도 노출된다.
TXT는 "청소년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했고, 마음속 이야기를 먼저 꺼낸 그 용기에 감사했다"라며 "힘들 때 혼자 안으로만 삭이지 말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XT 멤버들이 추천한 '마음모아 플레이리스트' 50곡에 대한 온라인 투표도 진행 중이다. 오는 15일까지 투표를 거쳐 최종 30곡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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