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몸 바뀐 이준영…'신입사원 강회장' 13.6% 종영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준영이 주연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1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 시청률은 13.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다시 몸이 바뀌어 제자리로 돌아온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승계 전쟁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 회장의 장남 강재성(진구)에게 권한을 위임받은 황준현은 긴급 이사회를 열어 장녀 강재경(전혜진)의 비리를 폭로하고, 죽은 줄 알았던 강 회장이 모두 앞에 등장해 딸 강재경의 회장직을 박탈했다.
황준현은 강 회장이 운영하는 축구 재단에서 코치로 일하고, 강 회장의 막내딸 강방글(이주명)과 비밀 연애를 하며 새로운 삶을 산다.
그러나 황준현은 드라마 마지막 부분에서 한 여성(있지 류진)과 복도에서 우연히 부딪히며 또다시 몸이 바뀌는 두 번째 '영혼 체인지'를 겪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20대 청년의 몸에 빙의한 70대 재벌 회장이란 설정을 완벽하게 구현한 이준영의 1인 2역 연기로 주목받았다.
3.7%로 출발한 이 작품은 시청자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했고, 최종회에서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