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김우빈·수지의 '다 이루어질지니' 10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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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규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9월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10월 공개 = 김우빈·수지가 마법 램프 속 정령과 주인으로 만나는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0월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10월 3일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우빈은 천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 역을, 수지는 램프의 새 주인 가영 역을 맡았다.
세상 물정을 모르는 지니와 감정이 결여된 소녀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스터 션샤인', '파리의 연인'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썼다.
▲ MBC '신인감독 김연경' 9월 방송 = MBC는 오는 9월 신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배구 황제' 김연경이 직접 '필승 원더독스'라는 이름의 신생 배구단을 창단해 팀을 이끈다.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필승 원더독스'는 '프로팀 제8구단' 창단을 최종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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