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을 초월한 사랑…'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1.1% 종영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성별이 자꾸 바뀌는 여자와 그로 인해 혼란을 겪는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가 1%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최종회(12회) 시청률은 1.1%(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헤어졌던 두 주인공이 '성별 체인지'라는 장애물을 무릅쓰고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별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박윤재(윤산하 분)와 웹소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의 작가가 된 김지훈(유정후)은 웹소설 댓글을 매개로 조금씩 오해를 푼다.
지훈도 이별을 원치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재는 다시 한국행을 택하고 "난 이제 네가 김지훈이든, 김지은이든 아무 상관 없다"고 고백한다.
주인공이 여자에서 갑자기 남자로 바뀐다는 파격적인 설정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원작 팬덤의 기대감에도 방영 내내 시청률 부진에 시달렸다.
첫 방송(1.7%) 이후 1%대에 머물던 시청률은 9회와 10회에서 0%대까지 떨어졌다가 종영 직전 1%대를 다시 회복했다. 다만 일부 해외 OTT 플랫폼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