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치매 환자 위해 노래…MBN '언포게터블 듀엣' 오늘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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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자동차 레이싱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7일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 MBN 음악 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 5일 밤 첫 방송 =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들을 위해 국내 유명 가수들이 노래를 불러주는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이 5일 처음 방송된다.
MBN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새 음악 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경증 치매, 인지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출연자를 섭외해 가수들이 이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노래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인순이, 임창정, 윤민수, 박정현, 김태우, 소향, 박서진, 손태진 등 여러 가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장윤정이 MC를 맡으며 조혜련, 손태진, 오마이걸 효정이 패널로 참여한다.
▲ 티빙, 자동차 경주 예능 선보인다…'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7일 방송 = 티빙은 7일 오리지널 시리즈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국내 레이싱 상위 10개 팀이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담은 카 레이싱(자동차 경주)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동은, 황진우, 한민관, 박규승, 노동기, 최광빈, 이창욱, 김화랑, 박시현, 김시우 등 드라이버가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데니안, 유이, 윤보미, 곽범, 경수진, 정혁, 승희, 조진세, 엄지윤, 윤하정이 팀 매니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C는 김진표와 박준형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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