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14년 만에 정규 앨범 발표…데뷔 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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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미발표곡 리메이크 포함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밴드 부활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14년 만의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고 부활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부활의 정규 14집 파트1 '웨어 이즈 히어'는 오랜 공백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리더 김태원은 "2012년 13집으로 멈춰있던 것에 대한 14년 만의 연결"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돛에 부는 바람'은 보컬 박완규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중심으로 삶의 여정 속 위로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이와 함께 김태원의 감성을 담은 연주곡 '꽃에 녹는다', 기존 곡을 새롭게 해석한 '꽃'·'풍경' 등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신해철의 미발표곡 '천국에서'를 리메이크한 곡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부활의 정규 14집은 총 10곡으로 이뤄지며, 가을에 발표할 파트2를 통해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부활은 지난해 12월부터 4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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