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올해의 PD상에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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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광안' 숏드라마화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올해의 PD상 = 한국PD연합회는 제38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에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권락희 PD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황제' 김연경의 8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았다.
권 PD는 지난 24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연경 감독은 '좋은 선수는 좋은 감독이 될 수 없다'는 편견에 당당히 도전했고, 아픔을 가진 선수들도 취약함에 맞서 멋진 결과를 이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PD연합회가 주최하는 한국PD대상은 방송을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와 방송인에게 주는 상으로, 현직 PD들이 심사에 참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45분 MBC에서 녹화중계된다.
▲ 인기 웹툰 '광안' 숏드라마화 =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웹툰 '광안'을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의 오리지널로 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광안'은 전쟁 영웅이었지만 권력 싸움에 밀려 서궁에 유폐된 세자 이현과 그를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한 자객 은우가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마음에 담게 되는 궁중 로맨스를 그린다.
2021∼2022년 레진코믹스·2022∼2024년 레진US 로맨스 장르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숏드라마화 되는 '광안'에서는 배우 성준이 세자 이현 역, 가수 츄가 그를 암살하기 위해 잠입한 궁녀 은우 역을 맡았다.
또한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세자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남휼을, 배우 김응수가 세자와 대립각을 세우는 권력의 핵심 영상대감을 연기한다.
연출은 영화 '괴기맨숀'을 만든 조바른 감독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