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성과 깊은 울림…정승환·정인 경주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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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경주문화재단은 다음달 25일 오후 8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정승환·정인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공연은 한수원의 후원으로 경주문화재단이 공연을 선보이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다.
섬세한 감성의 가수 정승환과 깊은 울림의 가수 정인이 나와 다양한 노래를 선사한다.
정승환은 SBS 'K팝스타4' 준우승 이후에 데뷔한 뒤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군 전역 이후 더욱 깊은 감성으로 돌아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봄의 시작을 닮은 따뜻한 목소리를 전한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정인은 독특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 잡은 그는 섬세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무대를 만든다.
이 공연 관람권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웹사이트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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