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출신 희승, 활동명 에반으로 새출발…22일 솔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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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엔하이픈 출신 희승이 새 활동명 에반(EVAN)으로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내고 솔로 데뷔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11일 "에반은 싱글의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작곡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 참여해 팬들을 향한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밝혔다.
음반명 '라이드 오어 다이'는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으로, 에반은 자신의 내밀한 감성을 녹여낸 신곡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싱글에는 그의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에너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두 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지난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활동했다.
그는 지난 3월 "보여드리고 싶은 게 참 많았지만, 팀 안에서 저의 욕심만을 앞세우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있었다"며 팀 탈퇴를 선언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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