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냅] '지역채널의 역할과 케이블TV의 미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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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시청자위원회 킥오프 회의 개최
빅뱅 월드투어 8월 고양 공연 전석 매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지역 미디어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케이블TV 업계는 제도 개선과 시청자 권익 보호에 나서고, OTT 업계는 대형 공연 흥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실 주최, 한국방송학회 공동 주관으로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5극 3특 시대, 지역채널의 역할과 케이블TV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지역채널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지역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 지역균형발전 시대 케이블TV(SO)의 역할 재정립 등을 논의한다. 이어 학계·업계·정부 전문가들이 지역 미디어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토론할 예정이다.
▲ 딜라이브는 시청자 권익 보호와 방송 공정성 강화를 위해 시청자위원회를 개편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 23일 삼성동 본사에서 경제·법률·언론·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위촉하고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회의 주기를 분기별에서 매월로 단축하고 위원 자격 요건을 강화했으며, 앞으로 지역채널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및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쿠팡플레이는 오는 8월 21∼2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빅뱅 2026 월드투어 인 고양'의 국내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도 시작 22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매진됐으며, 일반 예매 당시 약 21만 명이 동시에 몰려 올해 공연·이벤트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 수요를 기록했다. 쿠팡플레이는 취소표 시간차 오픈과 공연 당일 본인 확인 등 부정 거래 방지 정책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