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지구영상제 9월 개최…기후위기 다룬 17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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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기후위기 문제를 다루는 영화제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인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48개국 2천764편이 출품됐다.
예선을 거쳐 경쟁 부문에 선정된 10개국 17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과 만난다.
이번 영화제 출품작은 기후위기 고발부터 대안 제시까지 내용이 확장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장영자 수석프로그래머는 "재생 에너지를 비롯해 친환경적인 것으로 포장된 삶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삶이 희생되고 있다는 문제의식 등 기후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촉구하는 작품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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