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데뷔 19년 맞은 빅히트뮤직 최고참 이현, 소속사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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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지속가능공연 보고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이현, 빅히트뮤직과 재계약 = 가수 이현이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재계약을 맺었다.
빅히트뮤직은 8일 "회사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아티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19년 동안 탄탄하게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은 지난 2007년 빅히트뮤직(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에이트로 데뷔해 19년 동안 활동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코르티스가 소속된 빅히트뮤직의 최고참 가수다.
이현은 "제 음악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께 더 자주 그리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끊임없이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 YG, 지속가능공연 보고서 발간 = YG엔터테인먼트는 공연 분야에서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공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YG는 지난 2024년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최초로 지속가능공연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관리, 공연 접근성 향상, 팬 인게이지먼트(참여), 콘텐츠 영향력 제고, 공연장 안전관리, 환경오염 저감, 지속가능공연 거버넌스로 이뤄진 '7대 프레임워크'를 설계한 바 있다.
이들 목표는 지난해 시작된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 적용됐다. 또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악뮤 등의 공연에서 탄소발자국 측정 현장 부스도 운영했다.
YG는 올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배리어프리(무장벽) 콘서트 '유니버설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