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합작 걸그룹 비춰, 4인조 걸셋으로 새 출발…29일 신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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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의 한미 합작 걸그룹 비춰(VCHA)가 전속계약을 종료한 멤버 KG·케일리를 제외한 나머지 4인으로 팀명을 '걸셋'(GIRLSET)으로 바꾸고 새 출발 한다.
JYP는 멤버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가 걸셋으로 29일 오후 1시 새 싱글 '커마스'(Commas)를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새 팀명 걸셋은 '어떠한 제약도 없이 무궁무진한 미래와 의미를 스스로 정의해 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커마스'는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더 위켄드 등 유명 팝스타의 곡을 만든 토미 브라운과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Seven)과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APT.) 등 히트곡을 제작한 테론 토마스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날려버릴 것 같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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