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박원숙 바통 이어받아 영광"…故안성기 얘기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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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7일 첫선…장윤정·정가은 등 싱글맘 이야기

    황신혜 "안성기, 영화 데뷔작 같이 촬영…일찍 떠나 아쉬워"

    눈물 흘리는 황신혜
    눈물 흘리는 황신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6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고 안성기와의 추억을 말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2026.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라는 멋진 프로그램의 바통을 제가 이어받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싱글맘들 이야기를 큰 언니의 느낌으로 풀어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죠."

    배우 황신혜는 6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박원숙의 뒤를 이어 호스트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같이 삽시다'는 중견 배우와 가수들이 함께 모여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8월까지 1TV에서 방송되던 이 프로그램은 2021년 2TV로 자리를 옮긴 뒤, 박원숙을 중심으로 문숙, 혜은이 등이 새로 합류해 약 7년에 걸쳐 방송됐다.

    다시 1TV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황신혜를 중심으로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방송인 장윤정, 배우 정가은 등 출연자가 전면 교체됐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이선희 CP,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2026.1.6 [email protected]

    이들의 공통점은 홀로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란 점이다.

    황신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처음은 아니지만,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확실히 겁이 없어지는 것 같다"며 "싱글맘으로 살아오면서 제가 겪어 온 여러 가지 실패의 경험과 연륜 등을 (방송에서)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 여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윤정도 "예전에는 화려한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이었지만, 싱글맘으로서 그냥 두 딸의 엄마로 살아간 기간도 굉장히 길다"며 "그때의 노하우를 '같이 삽시다'를 통해 보여드리면서 점차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정가은은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내게 주어지는 일은 무조건 한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다"며 "거절할 이유는 하나도 없었다"고 했다.

    이들을 섭외한 이선희 CP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와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차이점이 '시청층의 확장성'에 있다고 짚었다.

    이 CP는 "세분은 싱글맘으로서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고 있지만, 위로는 또 어머니들이 아직 계신다"며 "위로는 부모님, 아래는 자녀가 있는 세대로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시청층이 공감하실 수 있는, 위아래로 확장성을 가진 출연진"이라고 강조했다.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6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윤정, 황신혜, 정가은. 2026.1.6 [email protected]

    황신혜는 지난 5일 별세한 선배 배우 안성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사실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의 이별을 하고 있다"며 "지난 2일에는 18년간 키운 강아지와 이별했고, 어제는 안성기 선배님과 올케의 아버님까지 돌아가셨다"고 돌아봤다.

    이어 "특히 안성기 선배님은 저의 영화 데뷔작에서 같이 촬영했고, 오랜 시간 영화계 기둥으로 남아주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셔서 아쉽다"며 "이 행사가 끝난 뒤 뵈러 갈 예정인데, 좋은 곳에 가셔서 잘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했다.

    새 출연자들과 함께하는 '같이 삽시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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