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소비 이쿠라 "한국드라마 생각하며 가사써…가깝게 느끼길"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5월 솔로 콘서트 개최…"한국어로 소통하는 법도 연습"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제가 정말 사랑하는 한국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뜻깊어요. 관객들과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인기 J팝 혼성듀오 요아소비의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한국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평소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는 이쿠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쿠라는 15일 공연기획사 리벳을 통해 "솔로 활동에서는 일상 속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팬 여러분에게 음악이 더 가깝게 느껴졌으면 한다"며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친근함과 따뜻함을 느끼는 공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쿠라는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오는 5월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솔로 콘서트 '래프'(Laugh)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솔로 정규 2집 '래프' 수록곡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이쿠라는 솔로 앨범 수록곡 가운데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으로도 쓰인 '카페 라테'(Cafe Latte)가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했다.
그는 "제가 처음으로 OST를 부른 작품인 '경도를 기다리며'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며 "작곡과 편곡에는 악뮤 이찬혁 씨가 함께해 주셨다"고 소개했다.
이미 요아소비 활동을 통해 두 차례 내한 공연을 한 이쿠라는 지코와 협업곡 '듀엣'(DUET)을 발표하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하는 등 솔로로도 한국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지코와의 협업에 관해 "지코 씨가 사운드와 가사를 만들고, 제가 부르는 파트는 직접 가사를 썼다"며 "함께 소통하면서 가사를 다듬어 나가 제작 과정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고, 한국어 가사를 일부 넣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을 위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치킨과 떡볶이를 가능한 한 많이 맛보고 싶다는 이쿠라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팬 여러분들과 함께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