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전국 동시 발급 첫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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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청년문화예술패스' 전국 동시 발급이 시작된 25일 강원특별자치도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날 발급 개시 직후인 오전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에서 열린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발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도내 19∼20세(2006∼2007년)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예스24·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살폈다.
또 올해 확대된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도내 공연과 전시 등에 문화예술패스를 적극 활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1인당 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사용 분야도 공연·전시에서 공연·전시·영화로 폭이 넓어졌다.
도내 대상 청년은 2만5천309명이며, 이 중 선착순 7천845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 지사는 "오늘처럼 청년들이 공연장을 많이 찾아주는 모습이 반갑다"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해 도내 공연과 전시, 영화 등을 더 적극적으로 관람해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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