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2026 WBC 공식 음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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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6일 밝혔다.
연준이 참여한 2026 WBC 공식 음원 '메이크 잇 카운트'(Make It Count)는 5일(현지시간)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가 총괄한 3곡 가운데 메인 트랙이다. 연준은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 마이크 타워스와 함께 이 곡의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특히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했다.
빅히트뮤직은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다음 달 13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7TH 이어(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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