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왕사남' 1천만 돌파 축하…한국 영화산업 저력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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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산업, 세계 시장 선도할 수 있게 제도·정책 기반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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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목전에 둔 '왕과 사는 남자'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5일까지 누적 관객수 977만8천 명을 기록해 이르면 6일 밤, 늦어도 다음 날에는 1천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6일 서울 한 영화관의 영화 홍보물. 2026.3.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김치연 기자 = 여야는 7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천만 관객 돌파를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한국 문화콘텐츠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창진 선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성과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K-이니셔티브'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문화가 곧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맞춰 정부와 함께 창작 생태계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이 축적해 온 역량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왕과 사는 남자'와 같은 작품들이 꾸준히 만들어진다면 대한민국 영화 생태계 역시 다시 한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도 영화 산업이 안정적으로 창작되고 흥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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