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주년 한영애, 신곡 '스노우레인' 내고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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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작사·작곡·기타 연주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가수 한영애가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신곡을 발표하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31일 나무뮤직에 따르면 한영애는 다음 달 7일 새 싱글 '스노우레인'(SnowRain)을 발매한다. 신곡은 2022년 싱글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이후 약 4년 만이다.
'스노우레인'은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 작곡하고 기타 솔로 연주까지 직접 맡았다.
한영애는 "바람 불며 비가 와 비바람이 되어도, 바람 불며 눈이 와 눈보라가 일어도, 걸어온 길 기억하며 걸어갈 길 바라보며 오늘도 소리내어 본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영애는 6월 13~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50주년 기념 콘서트도 연다. 5개 도시 전국 투어를 목표로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1976년 포크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한 한영애는 1986년 솔로 1집 '여울목'을 냈고, 신촌블루스 객원 보컬로도 참여했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카리스마 있는 감성을 무기로 '여울목', '누구 없소?', '코뿔소', '조율' 등의 대표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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