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차기작은 첫 장편 애니 '앨리'…내년 상반기 제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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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彿 파테 필름 등 투자·배급…'잠' 유재선 감독 각본 참여

    봉준호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봉준호 감독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를 내놓는다.

    CJ ENM은 봉 감독의 애니메이션 '앨리'의 투자·배급을 맡았다고 3일 밝혔다.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지만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 항공기의 추락으로 흔들리고, 앨리와 친구들은 예상치 못한 모험에 휘말린다.

    봉 감독은 '미키 17'(2025) 이후 차기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더 밸리'(The Valley)라는 가제로 알려져 왔다. 영화의 기획·개발은 2019년부터 이뤄졌다.

    각본 작업에는 영화 '잠'의 유재선 감독이 참여했다. '인셉션', '듄'의 시각특수효과(VFX)에 참여한 글로벌 스튜디오 디넥(DNEG), '토이 스토리 4'의 김재형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 프로덕션 디자이너, '슈렉'의 데이빗 립먼 프로듀서 등 12개국 제작진도 합류했다.

    CJ ENM 외에 펜처인베스트, 프랑스 영화사 파테 필름도 투자·배급에 나선다. 봉 감독의 전작 '마더'와 '옥자'를 만든 바른손씨앤씨가 영화 제작을 총괄한다.

    '앨리'는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을 끝낸 뒤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봉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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