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신작 '오디세이' 8월 5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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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3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가 밝혔다.
당초 7월 15일로 예정됐던 일정이 약 한 달 미뤄졌다.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다룬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트로이의 목마' 작전으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가, 전쟁 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여정을 그렸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샬리즈 세런 등이 출연한다.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91일간의 촬영 기간 사용한 필름 길이가 약 609㎞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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