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타 만나볼까…오든커크·스테이섬 등 출연작 잇따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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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맡은 오든커크의 '노멀'…유머·잔혹함 뒤섞인 액션
제이슨 스테이섬 '쉘터'·케이트 베킨세일 '와일드캣'도 상영 예정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밥 오든커크, 제이슨 스테이섬, 케이트 베킨세일 등 해외 배우들의 액션 영화가 이달 잇따라 개봉한다. 액션 장르로 이름을 알린 이들은 이번 작품에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 오든커크의 '노멀'…유머·잔혹함 뒤섞인 액션
오는 17일 개봉하는 '노멀'은 영화 '노바디' 시리즈의 밥 오든커크가 보안관 율리시스 역을 맡아 선보이는 액션 영화다.
율리시스는 전임 보안관 건더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미국 미네소타주에 있는 노멀에 임시 보안관으로서 부임한다. 그가 맡은 기간은 단 8주. 율리시스는 자신이 처음 왔을 때와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 다행히 조용한 시골 마을은 별일 없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은행 강도가 들면서 율리시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에 휘말린다.
영화는 율리시스가 마을의 비밀을 마주하면서 벌이는 액션이 주를 이룬다. 총과 칼은 물론이고 도끼, 못 등 다양한 도구가 등장하는 액션은 수위가 높은 편이다. 영화는 그런 가운데 곳곳에 유머를 집어넣어 '잔혹한 웃음'을 안긴다. 스토리가 평이한 가운데 가죽 재킷, 벨트 등 여러 소재를 복선으로 깔아놓은 영리함은 눈에 띈다.
영화 '노바디' 시리즈에서 강도 높은 타격감을 선보였던 밥 오든커크는 이번 영화에서 악몽에 시달리는 표정부터 일을 유연하게 처리하는 능숙한 보안관의 얼굴까지 다채롭게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연출은 '메가로돈 2'(2023)를 만든 벤 위틀리 감독이 맡았다.
◇ 제이슨 스테이섬 '쉘터'·케이트 베킨세일 '와일드캣'도 개봉
영국의 대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테이섬은 영화 '쉘터'로 돌아온다.
스테이섬은 가이 리치 감독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1998)로 데뷔해 영화 '트랜스포터' 시리즈, '익스펜더블' 시리즈,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하며 잘 알려진 배우다.
'쉘터'는 과거를 숨기고 은둔하던 인간 병기 메이슨이 한 소녀를 만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테이섬은 메이슨으로 분해 맨손 격투를 비롯해 주변 사물을 활용한 액션, 차 추격 장면 등 다채로운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쉘터'는 15일 CGV에서 개봉한다.
액션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로 알려진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 '와일드캣'을 선보인다.
'와일드캣'은 납치된 어린 딸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요원이 과거 동료들과 함께 영국 런던의 갱단과 전면전을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12시간이라는 시간 제한 속에서 총격전과 추격전, 근접전을 아우르는 액션을 담았다. 베킨세일은 전직 특수부대 팀의 리더 에이다 역을 맡았다.
'와일드캣'은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