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시설관리공단, '장애인 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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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인권 감수성 제고…인권 경영 선도 다짐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공단의 핵심 사업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주체적인 삶과 사랑을 담은 영화 '두 개의 빛, 릴루미노'와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 같이 삽시다'를 상영했다.
영화 시청 후에는 '한 줄 소감문'을 작성, 장애인 인권이 시혜의 대상이 아닌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장애인 인권 감수성 자가 진단'을 실시했다.
일상 업무 중 사용하는 언어 표현인 '정상인', '일반인' 대신 '비장애인' 사용 등을 비롯해 시설물 관리 시의 접근성 고려 여부 등 10개 항목을 점검하며 본인의 인권 의식을 스스로 돌아보았다.
강지원 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영화제를 통해 특별교통수단 서비스가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임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며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과 서비스에서 장애인들이 장벽을 느끼지 않도록 인권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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