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사랑하는 팝스타 찰리 푸스, 10월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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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잠실실내체육관→KSPO돔→고척돔 이어 스타디움까지 성사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팝스타 찰리 푸스가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의 하나로 내한 공연을 연다.
22일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푸스의 역대 내한 공연 가운데 처음으로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열린다.
푸스는 지난 2016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 공연 이래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 2023년 KSPO돔(체조경기장), 2024년 고척스카이돔 등 매번 규모를 키워왔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이번 내한 공연은 푸스의 단독 공연으로는 약 2년 만의 무대이자, 자체 최대 규모의 첫 스타디움 공연"이라며 "지난 내한 무대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푸스는 2015년 피처링으로 참여한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이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2주간 1위에 오르며 인기 팝스타에 등극했다.
이후 귀에 감기는 보컬, 가사에 담아낸 섬세한 감정,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매력 등을 앞세워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와 3집 수록곡 '댓츠 힐레리어스'(That's Hilarious)로 국내 멜론 차트 '톱 100'에서도 선전했다.
푸스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진솔한 내면을 담은 정규 4집 '왓에버스 클레버!'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코코 존스, 우타다 히카루, 케니 지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