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에 '창문의 빛' 등 이란 작품 3편 선정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은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으로 '창문의 빛' 등 이란에서 제작된 작품 3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개막작은 ▲ 비극적인 상황에서 두 남녀의 우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 ▲ 아름다움과 비극이 공존하는 애니메이션인 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친구처럼, 사슴처럼' ▲ 전쟁 속 절박한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인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다.
개막식은 배우 조민수와 아나운서 김환의 사회로 내달 22일 인천 중구 애관극장 1관에서 열린다.
개막 공연은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포크 듀오 '산만한시선'이 장식한다.
아울러 이벤트 및 교육 프로그램과 러닝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 전체 상영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되며, 부대 행사의 사전 신청은 내달 11일부터 진행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