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특별한 영화 즐겨요"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정기 상영 프로그램 '움프살롱'서 영화 '센티멘탈 밸류', '누벨바그' 2편 상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9월 27일 울산 울주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이틀째 행사장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진 모습. 2025.9.27 [email protected]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 '움프살롱'의 4월 영화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움프살롱에서는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두 편의 영화 '센티멘탈 밸류'와 '누벨바그'를 상영한다.
먼저 오후 2시에 상영하는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인 아버지와 배우인 딸의 관계를 중심으로, 영화 작업과 가족의 기억이 서로 얽히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한 사람의 삶과 기억, 관계가 담긴 과정임을 보여주며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을 비롯해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제79회 영국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등 세계 주요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해 9월 27일 울산 울주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이틀째 행사장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다. 2025.9.27 [email protected]
오후 6시 30분에 상영되는 '누벨바그'는 프랑스 영화사의 중요한 흐름인 누벨바그와 그 중 핵심 감독 중 한 명인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장편 데뷔작 '네 멋대로 해라' 제작 과정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자 했던 젊은 영화인들의 실험과 열정,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갔는지 등을 보여준다.
영화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을 가진 두 작품은 모두 영화가 만들어지는 순간과 그 과정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고 소개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지난해 9월 26일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마련된 움프 시네마에서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모습. 2025.9.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