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10월 개최…내달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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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여민회는 일상에서의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JJWFF)를 오는 10월 15∼18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본 영화제의 부대 행사로 5월부터 9월까지 롯데시네마제주연동 1관에서 제주씨네페미학교가 매달 1회씩 운영된다. 4회의 영화 상영과 평론가 강의 형태의 아카데미 1회로 구성됐다.
내달 첫 상영 영화는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이다. 이 작품은 담임 선생님과 비밀 연애를 한 고등학생 '윤지'가 불법 낙태약을 구매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또 내달 요망진당선작 공모전과 제주지역작품 초청 공모전이 진행된다.
'요망진'은 '야무진'을 뜻하는 제주어로, 공모전을 통해 신진 여성 감독들의 단편 영화 10편을 선정해 본선에서 상영한다.
제주지역작품 초청 공모전은 제주에 연고가 있는 감독의 작품이나 제주를 배경으로 촬영된 제주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제주여민회는 본 영화제에서 영화 상영 외에도 집담회와 포럼 등 다양한 섹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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