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23:00 세리에 A 코모 1907 볼로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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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모
코모는 4-2-3-1을 바탕으로 두비카스를 골문 앞에 세워 놓고, 2선의 보이보다와 니코 파스를 축으로 공격 패턴을 풀어 가는 팀이다.
두비카스는 박스 안 움직임과 마무리 감각이 좋은 타입으로, 좁은 공간에서 한 번의 터치로 슈팅 각을 만들어 내는 데 강점이 있다.
보이보다가 측면에서 전진하면서 크로스를 올리거나 안쪽으로 접어 들며 하프스페이스까지 파고들면, 두비카스는 니어 포스트와 골문 정면 사이를 오가며 수비를 끌고 다닌다.
니코 파스는 2선 중앙에서 킥 퀄리티와 패스 시야를 바탕으로, 두비카스 발 앞이나 반대 측면으로 찔러 주는 전진 패스를 책임지는 플레이메이커다.
그래서 코모의 공격은 자연스럽게 보이보다의 전진과 니코 파스의 패스 선택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패턴을 보여 주고 있다.
수비 전환 시에는 더블 볼란치가 박스 앞을 보호하며 라인을 크게 내리지 않으려 하지만, 공격이 막히면 다시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경향이 강하다.
전술적으로 새로운 변주를 가하기보다는, 기존에 다듬어 둔 플랜A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어서 경기 양상이 어느 정도 읽히는 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흐름을 탔을 때는 위력적이지만, 반대로 상대가 이 루트를 읽어 내기 시작하면 다른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 볼로냐
볼로냐 역시 4-2-3-1을 사용하며, 전방에서는 달링가를 기준점으로 세우고, 오르솔리니와 모로의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공격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팀이다.
달링가는 제공권과 연계에 강한 타입으로, 등지고 공을 받아 내렸다가 2선으로 떨어뜨리며 주변 자원들의 움직임을 살려 주는 역할을 한다.
오르솔리니는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왼발 공격수로, 하프스페이스로 들어오며 슈팅과 스루패스를 번갈아 선택해 수비 라인을 흔드는 데 능하다.
모로는 중원과 2선 사이를 오가며, 때로는 내려와 빌드업을 돕고 때로는 박스 근처까지 전진해 달링가 주변에서 연계 플레이를 이어 가는 연결 고리 역할을 맡고 있다.
그래서 오르솔리니와 모로가 서로 위치를 바꾸며 스위칭 플레이를 가져갈 때, 볼로냐의 공격 템포는 가장 살아나는 패턴을 보여 준다.
수비적으로는 더블 볼란치가 1차 차단을 담당하지만, 공격 전개가 잘 풀릴 때조차도 이 기본 구조를 크게 바꾸지 않는 고집 있는 운영이 눈에 띈다.
전술적인 플랜B를 과감하게 꺼내기보다는, 익숙한 패턴과 스위칭 흐름을 신뢰하면서 끝까지 들고 가는 성향이 강하다.
때문에 한 번 흐름을 타면 상대 수비를 집요하게 괴롭히지만, 반대로 상대가 이 스위칭 구간을 잘 봉쇄하면 공격이 답답해지는 양면성을 동시에 품고 있는 팀이다.
✅ 프리뷰
이 경기는 한쪽이 전술적으로 큰 변주를 던져 판을 흔들기보다는, 서로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플랜A를 정면에서 부딪치며 경기를 풀어 갈 가능성이 크다.
코모는 두비카스에게 향하는 라스트 패스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보이보다와 니코 파스를 중심으로 기존에 다듬어 둔 공격 루트를 그대로 꺼내 들 것이다.
그래서 초반부터 보이보다 쪽으로 전개가 이어지고, 니코 파스가 2선 중앙에서 박스 앞까지 전진하면서 두비카스에게 찔러 넣는 장면이 반복될 공산이 크다.
볼로냐는 반대로 달링가를 기준점으로 삼아, 오르솔리니와 모로의 스위칭 플레이를 통해 코모 수비 블록 사이 간격을 벌려 보려 할 것이다.
오르솔리니가 안쪽으로 파고들며 슈팅 각을 만들고, 모로는 그 빈 공간을 활용해 측면이나 하프스페이스로 빠져 나가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시즌 내내 보여 준 패턴을 바탕으로 경기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새로운 전술 변주보다는 서로가 이미 영상으로 수차례 확인했을 법한 그림이 경기장에서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전술적인 의미에서는 거울을 마주 본 듯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코모는 두비카스 라인으로, 볼로냐는 오르솔리니·모로 라인으로 공격을 밀어붙이되 그 외의 공격 옵션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런 구조에서는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 대량 실점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서로가 서로의 플랜A를 어느 정도 예측하며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골문 앞에서 마지막 순간 한 번씩 막아 내는 장면도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경기 템포가 아주 느리게 흐르지는 않더라도, 박스 안에서 난타전이 벌어지는 그림보다는 양쪽이 장군 멍군을 주고받다가도 결정적인 마무리에서 한 발씩 부족한 흐름이 나올 수 있다.
특히 양 팀 감독 모두 전술적으로 완고한 스타일이라, 전반에 계획했던 패턴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과감하게 전술을 뜯어고치는 모습보다는, 기존 플랜A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쪽에 가깝다.
이렇게 되면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부담과 함께 공격 전개 템포는 조금씩 떨어지고,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 역시 초기보다 떨어지는 장면이 점점 늘어날 수 있다.
골이 터지지 않은 상태로 60분 안팎을 지나가면, 양 팀 모두 리스크를 크게 감수하기보다는 잃지 않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운영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트피스나 순간적인 실수 한 번으로 균형이 깨질 여지는 남아 있지만, 전체적인 전술 구조와 감독들의 성향을 감안하면 큰 스코어로 승패가 갈릴만한 판은 아닐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서로가 고집스러운 플랜A를 정면 충돌시키는 경기에서 공격력은 비슷한 수준으로 맞물리지만, 마무리에서 한 팀이 일방적으로 앞서기보다는 서로 비슷한 숫자의 찬스를 주고받을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결국 이 매치업은 전후반 90분 동안 공방전은 꽤 이어지되, 스코어 자체는 크게 벌어지지 않는 채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그림으로 귀결될 공산이 큰 한 판이다.
✅ 핵심 포인트
⭕ 코모는 보이보다와 니코 파스를 축으로 두비카스에게 연결되는 플랜A 공격 패턴이 위협적이지만, 이 루트 외에 뚜렷한 변주가 많지 않은 팀이다.
⭕ 볼로냐는 달링가를 기준점으로 오르솔리니와 모로의 스위칭 플레이가 인상적이지만, 마찬가지로 이 플랜A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경기 양상이 어느 정도 읽히는 전개다.
⭕ 양 팀 감독 모두 전술적으로 완고한 성향이 강해, 큰 변주 없이 플랜A끼리 정면충돌하는 구조에서는 서로 비슷한 숫자의 찬스를 주고받으며 승점 1점씩 나눌 가능성이 커 보인다.
⚠️ 그래서 이 경기는 전술 플랜A의 맞불 속에서 장군 멍군 공방전만 이어진 채, 스코어는 무승부에 수렴될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이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무승부 ⭐⭐⭐ [추천]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강추]
✅ 마무리 코멘트
코모는 두비카스, 보이보다, 니코 파스로 이어지는 전방 공격 라인이 위협적이지만, 그 장점이 동시에 전술 패턴의 한계로 작용하는 팀이다.
볼로냐 역시 달링가, 오르솔리니, 모로의 스위칭 플레이가 눈에 띄지만, 새로운 변주 없이 이 루트에 의존할수록 경기 흐름은 서로 읽히기 쉬운 구조가 된다.
결국 이 경기는 양 팀 모두 한 번씩 상대 골문을 두드릴 수 있는 구간은 만들겠지만, 플랜A끼리 정면으로 맞부딪치는 흐름 속에서 승부를 가르는 한 방보다는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무승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더 커 보인다.
2026-01-10 23:00 세리에 A 코모 1907 볼로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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