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5:00 UEFA 유로파리그 셀타 비고 PAOK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5 조회
- 목록
본문

✅UEL✅ 어설프게 수비 라인을 끌어올린 순간! 뒷공간을 얻어 맞고 무너질 것이다!
✅ 셀타비고
포메이션은 3-4-3이며, 파블로 듀란·이아고 아스파스·일라익스 모리바를 축으로 전진성과 패스 연결을 동시에 가져가는 팀이다.
파블로 듀란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을 줄 알고, 일단 속도를 올리기 시작하면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예리한 자원이다.
이아고 아스파스는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와 마무리를 겸하는 베테랑으로, 앞에서부터 과격하게 압박하진 않지만, 볼을 잡았을 때 한 번에 수비 간격을 찢어버릴 수 있는 킥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일라익스 모리바는 중원에서 볼 운반과 전진 패스를 담당하며, 듀란과 아스파스를 향해 템포를 조절해 가며 전방으로 볼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는다.
양 윙백은 공격 시 라인을 높게 잡고 터치라인을 넓혀 주고, 그 사이 모리바와 아스파스가 하프스페이스를 점유하면서 셀타비고 특유의 ‘바깥을 넓히고 안쪽을 찌르는’ 패턴이 반복된다.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가져오면서 심리적으로도 여유를 확보한 만큼, 이 경기는 과도하게 앞으로 쏠리기보다는 점유와 전개를 통해 흐름을 관리하면서도, PAOK가 라인을 올리는 순간 뒷공간을 파고드는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전방 압박은 구간을 나누어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중원에서 숫자를 맞춘 뒤 탈압박 한 번으로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열어가는 운영을 선호하는 편이다.
자기 관중 앞에서 치르는 경기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셀타비고 입장에서는 1차전 우위와 연속 득점을 통해 승부를 사실상 마무리 지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 PAOK
포메이션은 4-2-3-1이며, 찰로프·지브코비치·콘스탄티아스를 전방 삼각 축으로 두고 있다.
PAOK는 기본적으로는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경기를 읽다가, 후반 승부처에 들어서면 볼 순환 속도를 끌어올리며 수비 블록을 좌우로 흔드는 방식을 선호한다.
지브코비치는 오른쪽 측면에서 방향 전환과 드리블을 반복하며 수비수를 끝까지 끌고 다니고, 안쪽으로 접어 들어왔다가 다시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으로 수비 라인의 균형을 흔드는 역할을 맡는다.
이 과정에서 풀백과 센터백 사이 간격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지브코비치는 낮은 크로스와 컷백을 번갈아 사용해 페널티박스 안쪽에 혼란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이다.
찰로프는 단순히 박스 안에만 머무는 공격수가 아니라, 한 번 뒤로 내려와 패스를 받아 주다가, 타이밍을 보며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는 침투가 강점인 유형이다.
그래서 지브코비치가 측면에서 수비를 끌어내고, 콘스탄티아스가 2선에서 볼을 한 번 더 연결해 주는 순간, 찰로프가 빈 공간으로 재빨리 파고들며 박스 안에서 슈팅 각을 만드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다만 1차전에서 2대1 패배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라인을 끌어올리고 적극적으로 골을 노릴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뒷공간 리스크가 함께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장거리 이동과 상대 경기장 환경을 고려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더블 볼란치의 수비 가담 속도와 풀백 복귀 타이밍이 한두 발씩 늦어질 가능성도 함께 안고 있다.
✅ 프리뷰
이 경기는 스코어뿐 아니라 구조적인 상성이 이미 어느 정도 방향을 정해 놓은 승부라고 볼 수 있다.
1차전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셀타비고는, 이 경기에서 굳이 무리하게 전진 배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뒤로만 물러서 있는 유형도 아니다.
전반 초반에는 모리바와 아스파스를 축으로 중원에서 점유를 확보하고, 파블로 듀란이 측면에서 한두 번 속도를 올리며 PAOK의 수비 라인을 시험해 볼 가능성이 크다.
PAOK는 원정에서 최소 두 골 이상이 필요하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전반 중반 이후부터는 자연스럽게 라인을 몇 미터씩 끌어올리며 빌드업의 출발점을 앞쪽으로 가져가려 할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위험과 기회가 동시에 열린다.
쓰리백과 윙백 구조를 사용하는 셀타비고 입장에서는, PAOK의 전진 압박을 한 번만 탈압박해 내면 곧바로 넓게 벌어진 하프스페이스와 측면 뒷공간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아스파스가 중원과 최전방 사이 공간으로 내려와 볼을 받아 한 번에 방향을 틀어 주면, 듀란이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가거나, 반대편 윙이 깊숙이 파고드는 장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
PAOK는 후반 승부처에 강점을 가진 팀이지만, 이미 1차전에서 뒤진 상태에서 다시 라인을 올려야 하는 상황이라, 후반 60분 이후에는 더블 볼란치 앞뒤 간격이 벌어지고 센터백 라인 복귀 속도도 떨어질 여지가 크다.
셀타비고는 이 타이밍을 노려, 점유를 안전하게 가져가다가도 순간적으로 템포를 올려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직접 찌르는 전환 공격으로 추가 골을 노려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AOK가 지브코비치의 개인기와 찰로프의 박스 안 움직임을 통해 한두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경기 전체의 위협 지수와 안정감은 셀타비고 쪽으로 기울 가능성이 더 크다.
특히 1차전 스코어 우위와 자기 관중 앞이라는 환경,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쌓이는 원정 팀의 체력 부담까지 감안하면, 셀타비고는 조금만 버텨도 되고, 기회가 올 때마다 날카롭게 찌를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라인 간 조직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아스파스의 킥과 듀란의 스피드로 승부를 가를 수 있는 팀이라는 점도 이 매치업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결국 이 경기는 PAOK가 라인을 과감하게 끌어올릴수록, 셀타비고의 뒷공간 공략과 마무리가 더 빛날 가능성이 높은 흐름으로 흘러갈 전망이다.
✅ 핵심 포인트
⭕ 셀타비고는 1차전 2대1 승리로 심리적 여유를 확보한 상태에서, 점유와 전환을 적절히 섞어 경기 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입장이다.
⭕ PAOK는 스코어를 뒤집기 위해 라인을 끌어올릴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하프스페이스와 뒷공간이 동시에 열리며 듀란과 아스파스에게 결정적인 슈팅 각을 내줄 위험이 크다.
⭕ 장거리 이동 부담과 후반 체력 저하까지 고려하면, 승부처에서 더 안정적인 운영과 마무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은 쪽은 셀타비고다.
⚠️ 전진 배치와 라인 조절이 어설프게 엇나가는 순간, 셀타비고의 빠른 전환과 뒷공간 침투 한두 번이 이번 유로파 흐름을 다시 한 번 자기 쪽으로 끌어당길 가능성이 높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셀타비고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1차전에서 이미 2대1 승리를 거둔 셀타비고는, 이번 경기에서도 점유와 전환을 적절히 섞어가며 경기를 통제할 수 있는 카드가 충분하다.
스코어를 뒤집어야 하는 입장의 PAOK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그 틈을 파블로 듀란의 스피드와 이아고 아스파스의 킥 감각이 집요하게 파고들 수 있는 구도다.
구조적 상성과 스코어 상황, 원정 부담까지 모두 감안했을 때, 이번 경기는 셀타비고가 다시 한 번 승리를 통해 유로파 무대에서 주도권을 이어 갈 가능성이 높은 매치업으로 판단된다.
2026-02-27 05:00 UEFA 유로파리그 셀타 비고 PAOK
라이브맨 축구분석 스포츠토토 토토사이트 안전놀이터 카지노 슬롯 검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