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일본항공, 리버풀 FC 프리시즌 항공권·입장권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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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일본항공(JAL)은 아시아 축구 팬을 대상으로 리버풀 FC의 일본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JAL은 공식 항공 파트너로서 'JAL과 함께 골을 넣으세요: 다음 경기가 기다려요'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축구 팬들에게 항공권과 경기 입장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26일까지 이벤트 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JAL은 리버풀 FC에 대한 애정과 일본 여행에 대한 기대를 담은 답변을 제출한 사람 가운데 1명을 선정해 하네다행 왕복 항공권 2장과 다음 달 30일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버풀 FC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친선경기 입장권 2장을 준다.
JAL은 지난해부터 리버풀 FC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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