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일본 요코하마 구단 마무리 캠프에 선수 3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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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유망주 3명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구단의 마무리 캠프에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파견 대상은 한지윤, 박정현, 정민규로 이들은 최윤석 코치, 구단 직원 3명과 함께 일본프로야구 마무리 캠프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최윤석 코치와 구단 직원 3명도 일본 프로야구의 지도 방식, 구단 운영 선진 시스템 등을 배우게 된다.
파견 기간은 11월 2일부터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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