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오른손 선발 말리 영입…로테이션 보강
작성자 정보
- 코난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정후의 소속 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른손 선발 자원 타일러 말리(31)를 영입했다.
ESPN 등 미국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말리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ESPN은 "말리는 로건 웹, 로비 레이가 이끄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025시즌 팀 선발 투수 평균자책점 17위(4.10)에 그칠 만큼 마운드 전력이 불안했다.
이에 지난 달 오른손 선발 투수 에이드리언 하우저를 2년 총액 2천200만 달러에 영입했고, 말리까지 잡으며 급한 불을 껐다.
말리는 2021년 33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거두며 선수 경력 정점을 찍은 뒤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며 고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뛴 지난해엔 16경기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2.18로 잘 던졌으나 시즌 막판 부상으로 빠져 125이닝 소화에 그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