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수원FC, 유럽무대 경험한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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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은 1일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주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지만 최전방 스트라이커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최유리는 국가대표로 A매치 69경기를 뛰며 13골을 터트렸다.
2016년 스포츠토토에서 WK리그에 데뷔한 최유리는 인천 현대제철을 거쳐 2023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잉글랜드 버밍엄 시티 WFC에서 활약한 뒤 현대제철에 복귀했다.
최유리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가하며, 상대 수비에 지속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특히 해외 무대와 대표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은 WK리그와 아시아 무대에서 수원FC 공격에 큰 보탬이 되리라는 것이 구단의 기대다.
최유리는 "스피드 플레이로 그라운드 위에서 스스로 꾸준히 증명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팀 차원에서도 선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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