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이스라엘 청소년 대표 출신 공격수 아부달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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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이스라엘 출신 공격수를 영입해 최전방 선택지를 늘렸다.
강원은 24일 아부달라 흘레힐(25·등록명 아부달라)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1년생 아부달라는 17세 이하부터 19세 이하까지 이스라엘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검증받은 자원이다.
전방에서 버티는 힘과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문전에서 연계 플레이 및 마무리에 강점이 있는 스트라이커라는 게 구단 설명이다.
이스라엘 1부 키르야트시모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아부달라는 이후 알 나스르(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카프르 카심, 아슈도드, 브네이 사크닌(이상 이스라엘)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어 지난해 조지아 1부 딜라 고리에서 조지아컵 우승을 이끌고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강원의 튀르키예 전지 훈련장에서 계약 절차를 마무리한 아부달라는 바로 팀에 합류해 2026시즌 개막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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