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릴러드, NBA 올스타 3점 콘테스트로 깜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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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한 경기도 안 뛰었는데도 출격…역대 최다 3회 우승 도전

    3점슛 콘테스트 나설 릴러드
    3점슛 콘테스트 나설 릴러드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발목 부상에 올 시즌 한 경기도 뛰지 않은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데이미언 릴러드가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를 통해 코트로 '깜짝 복귀' 한다.

    릴러드는 NBA 사무국이 9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릴러드가 친정팀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서는 것은 무려 3년 만이다.

    그는 2012년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돼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고 무려 11시즌을 보내다 2023-2024시즌 직전 밀워키 벅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은 릴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포틀랜드로 복귀했으나, 재활에 집중하느라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3점을 하나도 넣지 못한 선수가 해당 시즌 3점슛 콘테스트에 출전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1989년 3점 콘테스트에 소련 대표팀의 에이스였던 리마스 쿠르티나이티스(리투아니아)가 NBA 초청으로 출전한 게 그나마 이번 릴러드 사례와 비슷하다.

    2023년과 2024년 3점슛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릴러드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릴러드가 이번에도 우승한다면 래리 버드, 크레이그 호지스 등 '전설'들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3회) 공동 1위에 오르게 된다.

    올해 3점슛 콘테스트에는 릴러드를 비롯해 2018년 대회 우승자 데빈 부커(피닉스 선즈), 콘 크니플(샬럿 호니츠),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도너번 미첼(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저말 머리(덴버 너기츠), 바비 포티스(밀워키), 노먼 파월(마이애미 히트)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들이 출동한다.

    올해 올스타 행사는 14~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인 15일 3점슛 콘테스트와 덩크 콘테스트 등이 열리며 올스타전 본경기는 1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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