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선수 실착 유니폼 자선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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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스포츠 카드 거래 플랫폼 브레이크앤컴퍼니와 함께 선수단 실착 유니폼으로 자선 경매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매엔 2026시즌 선수단 전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홈 유니폼 1점을 비롯해, 2025시즌 홈·원정·서드 유니폼 중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착용했거나(매치원) 출전을 위해 지급된(매치이슈드) 친필 사인 유니폼 총 101점이 매물로 나왔다.
주민규, 이창근, 김문환, 이명재 등 대전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직접 입고 뛴 유니폼이 포함됐다.
지난 16일 2025시즌 홈 유니폼(37점)을 시작으로 17일 원정 유니폼(37점) 경매가 진행됐으며, 18일 오후 6시부터는 마지막으로 서드 유니폼(27점)에 대한 입찰이 '브레이크' 앱을 통해 시작된다.
대전은 이번 행사 수익금 일부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전은 지난해에도 경매 수익금으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천만원을 기탁하고 아동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김원택 대전 단장은 "팬들의 참여가 지역 사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서 지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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