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의 재도약' 경남FC, 3월 1일 창원서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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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FC는 내달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배성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는 경남FC는 홈 개막전에서 '스무 살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 창단 20주년 기념 역사 아카이브를 운영하고, 20주년 새 유니폼도 선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차, LED 65인치 TV, 세탁기, 호텔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올 시즌 첫 홈 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도민과 축구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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