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호주 대표로 나온 KIA 데일 "김도영 최근 활약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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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동찬 유지호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 국가대표로 출전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제리드 데일이 팀 동료 김도영의 최근 활약에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데일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친 뒤 "한국 대표팀 경기도 봤다"며 "타자들을 분석하기 위해 경기를 챙겨봤다"고 말했다.
한국과 호주는 9일 WBC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한다.
호주 대표팀 주전 유격수로 예상되는 데일은 KIA 팀 동료인 김도영에 대해 "최근 활약을 봤다"며 "타격 실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KIA에서 연습 경기를 통해 그의 경기를 본 적이 있다"며 "매우 인상적이며 WBC나 KIA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덕담했다.
데일은 "(마지막 경기에서) 저는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김도영은 한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보는 것 같다"고 웃으며 "한국과 호주전이 의미가 큰 경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으로서는 2023년 WBC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호주에 7-8로 패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던 만큼 호주전을 가볍게 여길 수 없다.
2026시즌 KBO리그 데뷔를 앞둔 그는 "KIA 팬들이 리그에서 최고라고 들었다"며 "홈 경기장에서 팬 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일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과 연습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자신감을 갖고 하면 WBC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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