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즌 만의 탈꼴찌' 페퍼저축은행 여자배구단, 팬 페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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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창단 후 다섯 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하며 팀 최다승을 수확한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종료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단은 2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AI페퍼스 멤버십 회원과 일반 팬 등 300여명을 초청해 '함께 봄, 팬 기빙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포로 활약한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과 일본인 미들 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도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조이는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서 880점(경기당 평균 28.4점)을 뽑으며 득점 부문 4위에 올랐고, 공격 종합 2위(성공률 47.3%)를 차지했다.
시마무라도 중앙을 책임지며 이동 공격과 속공, 블로킹으로 소속팀이 팀 창단 후 한 시즌 최다인 16승(20패)을 수확하며 정규리그 6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 시마무라와 재계약을 위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이다.
이날 행사에선 팬 투표로 뽑는 선수 랭킹쇼와 선수·팬이 함께 완성하는 10초 릴레이 그림 게임, 내 사진 자랑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선수단 사인회를 개최한 뒤 봄맞이 피크닉 돗자리와 다양한 경품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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