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인천 연승 이끈 무고사, K리그1 6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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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무고사.
    인천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시즌 첫 연승을 이끈 무고사가 올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무고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인천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이명주가 내준 공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은 무고사는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뽑았다.

    시즌 5, 6호골을 몰아넣은 무고사는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둔 인천은 탈꼴찌에 성공하고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K리그1 2026 6라운드 베스트11.
    K리그1 2026 6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인천-김천 경기다.

    베스트 팀은 강원FC다.

    강원은 4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강투지, 모재현, 이유현이 득점포를 가동해 3-0 완승으로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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