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승규, 3루타 2방·단타·홈런…'아깝다, 사이클링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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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NC전 8회 3타점 3루타를 치고 기뻐하는 삼성 박승규(왼쪽)
    10일 NC전 8회 3타점 3루타를 치고 기뻐하는 삼성 박승규(왼쪽)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사이클링히트 달성을 아깝게 놓쳤다.

    박승규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박승규는 1회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 3회 단타, 5회 좌월 솔로 홈런을 차례로 날려 사이클링히트(한 경기에 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모두 치는 것)에 2루타 하나만을 남겼다.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박승규는 8회 2사 만루에서 외야에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이를 쫓던 NC 중견수 천재환의 키를 넘겼다.

    4-4 동점에서 터진 박승규의 이 타구로 주자 3명은 모두 홈에 들어왔고, 팬들의 관심은 박승규의 사이클링히트 여부에 쏠렸다.

    박승규가 적당히 2루에 멈추기만 하면 사이클링히트 대기록이 나오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박승규는 2루에 만족하지 않고 3루까지 달려 안착했고, 후속 타자 류지혁의 좌중간 2루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결과론이기는 하지만 2사였고, 박승규가 2루에 있었더라도 류지혁의 타구로 홈까지 들어오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2000년생 박승규는 지난 시즌 타율 0.287, 홈런 6개, 14타점, 도루 5개로 2019년 프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30일 한화 이글스와 경기 도중 손에 상대 투수 투구를 맞아 손가락 골절상을 입고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절치부심한 박승규는 긴 재활 끝에 바로 전날 1군에 복귀했고, 약 7개월 만에 가진 1군 복귀전에서 부상으로 시즌을 도중에 접어야 했던 설움을 털어내기라도 하듯 3루타 2개와 홈런 1개를 몰아치며 팀의 8-5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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