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간 뒤 청양서 관광하고 파크골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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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레일관광개발과 '파크골프 in청양' 관광열차 20일부터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스포츠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은 20일부터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크골프 in 청양'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이 상품은 코레일이 운행하는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연계 버스를 활용해 청양의 주요 관광지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객들은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고 출발해 조치원역에 도착한 뒤 버스를 이용해 청양으로 이동, 칠갑타워 등을 관람하고 청남면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에서 36홀 라운딩을 즐기수 있다.
왕진나루 파크골프장은 청남면 왕진리 금강 둔치(약 2만7천290㎡)에 36홀로 조성됐다. 최근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시설 보강을 마쳤고, 일반 골프장 수준의 천연 잔디 코스를 갖추고 있다고 청양군은 설명했다.
군 내년 개장 예정인 충남도립 파크골프장(108홀)과 왕진나루 파크골프장(36홀)을 양대 축으로 삼아 스포츠·관광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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