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구단 주치의가 찾아가는 유소년 선수 부상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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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어시스트, 6·9·11월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 진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회공헌재단 K리그어시스트가 '2026 메디컬 어시스트 위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디컬 어시스트'는 상근 의무 스태프가 없는 유소년 학교 및 학원 축구팀을 지원하기 위해 K리그 구단 주치의가 일일 자원봉사 형태로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의료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두 번째를 맞이한 올해에는 6월 시작해 9월, 11월까지 총 3차례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 기본 부상 진단 및 현장 검진 ▲ '국제축구연맹(FIFA) 11+ 부상 예방 워밍업 프로토콜' 소개 ▲ 발목·햄스트링·서혜부 등 주요 부상 예방 운동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훈련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유형별 예방 전략을 소개해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K리그어시스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구단 주치의가 직접 방문해 약 2시간 동안 부상 예방 교육과 기초 의무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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