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전 전북 감독, '김상식호' 베트남 대표팀 수석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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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김두현(43) 전 K리그1 전북 현대 감독이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24일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김두현 수석코치는 오는 10월까지 베트남 국가대표팀에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하며 2026 아세안(ASEAN) 현대 컵과 초대 국제축구연맹(FIFA) 아세안 컵을 치를 예정이다.
김두현 코치는 미드필더 출신으로, 2006 FIFA 독일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62경기에 출전했다.
성남 일화, 수원 삼성,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잉글랜드), 경찰청, FC서울 등에서 뛰었다.
은퇴 이후에는 수원과 중국 청두 룽청을 거쳐 전북 감독을 맡았다.
김상식 감독과는 선수 시절 성남과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췄고, 전북에서는 감독과 수석코치로 먼저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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